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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 [5분 건강 톡톡] 30~40대 10명중 3명 백내장…흡연·야외활동이 주범 / KBS뉴스(News)

    백내장 하면 60~70대 노인들만 걸리는 질환인 줄 알고 계실 텐데요.
    젊다고 방심하긴 이릅니다.
    30~40대 10명 중 3명은 백내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박 기자, 주변에 보면 백내장 있는 분들은 다 어르신들이던데요.
    저희도 백내장이 있을 수 있다는 건가요?
    [기자]
    네, 맞습니다.
    비교적 젊은 30~40대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는데요.
    제가 39살에 백내장 수술을 받은 한 직장인을 만나봤습니다.
    당시 촬영한 눈 사진을 보면, 양쪽 수정체 모두 투명하지 않고 혼탁한 상태입니다.
    특히 왼쪽은 수정체 안에 하얀 솜털 같은 균열이 관찰됩니다.
    당시 눈이 너무 부시고, 신호등이 뿌옇게 보여 안과를 갔다가 백내장을 발견한 겁니다.
    [장형우/39세에 백내장 수술 : "처음에 알게 된 건 눈이 너무 부셔서 놀랬죠. 노인 양반들만 걸린다고 판단을 했었는데 젊은 사람도 걸릴 수 있구나..."]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질환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검진센터를 방문한 건강한 30~40대 성인 266명의 눈을 정밀검진했는데요.
    그 결과 28%, 10명 중 3명꼴로 백내장이 발견됐습니다.
    대부분 수정체 혼탁이 가벼워서 시력은 양호했는데, 이렇게 증상을 못 느끼다 보니, 백내장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낸 겁니다.
    백내장으로 수술받는 시기는 보통 시력저하가 발생하는 60~70대고요.
    보통 50대부터 수정체가 혼탁해지기 시작한다고 알려진 것과 견주면 이번 연구 결과만 봤을 때 백내장 시작 시기가 10년 이상 빨라진 겁니다.

    젊은 나이에 백내장이 빨리 생긴 건 왜 그런 걸까요?
    [기자]
    백내장은 유전적인 요인보다 나이가 들면 오는 질환이기 때문에 환경적 요인이 큰 질환으로 알려졌는데요.
    연구팀이 30~40대 백내장의 위험요인은 무엇인지 분석했습니다.
    일단 흡연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 발생 위험이 2.8배 높았습니다.
    흡연 시 유입되는 유해물질이 수정체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인데요.
    흡연을 일찍 시작할수록, 총 흡연 기간이 길수록 흡연 양이 많을수록 백내장 위험도 덩달아 올라갔는데요.
    연구자의 말 들어보시죠.
    [임동희/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 : "흡연 같은 경우는 수정체의 산화 과정을 촉진시킨다라는 그런 가설들이 제시되고 있고 아니면 카드뮴이라던가 납 같은 물질들이 또 수정체에 축적이 된다는 기전들도 같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또 하루 40분 이상 매일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 발생이 2.9배 높았습니다.
    이는 자외선 노출량이 늘면서 수정체 노화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백내장 조기 진행 예방을 위해선 금연하고,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나 챙이 긴 모자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백내장이 이렇게 한번 생기면 치료는 가능한가요?
    무조건 수술인가요?
    [기자]
    백내장이 한번 생기면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백내장이 생겼다면 백내장 자체가 시력에 영향을 주느냐 주지 않느냐로 나뉩니다.
    그래서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경우에는 굳이 빨리 수술할 필요는 없고, 정기적으로 경과관찰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시력에 영향을 주는 경우라면 예를 들어 시력이 떨어진다든가 흐려 보인다든가 퍼져 보인다든가 어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권합니다.
    많은 분이 백내장을 노인성 질환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젊었을 때 시력이 좀 떨어진다든가 아니면 불편감이 있다던가 하면 안과에 내원해서 검진을 한번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 분이거나 자외선 차단 잘 하지 않고 야외활동 많이 하는 분들이라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백내장이 있고 시력에 장애를 준다면 나이가 젊어도 수술이 필요하겠네요.
    [기자]
    네, 맞습니다.
    나이가 젋어도 시력에 지장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수술은 백내장을 제거하고 수정체를 빼낸 뒤 이후에 인공

    2018.12.14 09:01:34

  • [날씨] 중부·경북 내륙 ‘한파 특보’…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 KBS뉴스(News)

    2018.12.14 09:00:30

  • [친절한 키워드] 달라진 꿈·유병장수 외 / KBS뉴스(News)

    지금부터는 뉴스 속에 숨은 키워드 찾아서 그 의미 짚어드립니다.
    친절한 키워드 시작합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달라진 꿈' 입니다.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연예인 만큼이나 인기 있는 게 바로 '유튜버'입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희망 직업' 순위에도 처음으로 이 '유튜버'가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꿈꾸는 직업 5위에 올랐는데요.
    동영상 찾아보는 정도 수준이 아니라, 주변에 보면 직접 동영상 찍어서 올리는 경우도 많죠?
    이거 말고도 또 재미있는 변화가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희망 직업' 부동의 1위는 '교사' 였는데, 올해는 '운동 선수'에 자리를 내 준 겁니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미용사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같은 '뷰티 디자이너'로 분류되는 직업 군이 또 새롭게 희망 직업 상위권에 등장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선호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는 게 조사를 진행한 교육부 설명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여러 '미디어' 접하면서 자란 세대의 특징이 읽히기도 하죠?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달라진 꿈이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유병장수'입니다.
    두 번째는 '고령 사회'의 그늘을 보여주는 키워드인데요.
    지난해 기준, 고혈압이나 당뇨 같이 만성 질환을 3개 이상 가진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의 51%나 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에 비해서, 20% 포인트나 늘어난 겁니다.
    치매로 진료 받은 노인 인구도 급격히 늘었습니다.
    지난해 45만 9천 명 이었는데, 4년 만에 1.5배나 늘었습니다.
    기대수명 느는 만큼 많은 질병을 달고 오래 살게 됐다는 거죠.
    부모를 누가 모실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져서요,
    부모 부양을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10년 전보다 14% 포인트 줄었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키워드, 유병장수였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실언? 거짓말?'입니다.
    지난달 KT 아현지사 화재 당시에 KT 네트워크 부문 사장이 했던 말이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당시에 사물 인터넷 기능, 그러니까 데이터를 수집해서 사고 예측도 하고, 예방도 하는 건데, 이게 설치 돼서, '피해를 최소화 했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KBS 취재진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불이 난 지하 통신구에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화재 감지기 정도만 있었던 겁니다.
    사고때문에 경황이 없어서 한 말이라는데, 발언의 무게로 볼 때, 납득이 가지를 않는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친절한 키워드였습니다.

    2018.12.14 08:54:57

  • “교복이여 안녕!”…색다른 고3 패션쇼 / KBS뉴스(News)

    수능시험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매일 입던 교복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일부 학교에서 실시하는 문화 수업인데 현장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염기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발랄한 음악에 맞춰 학생들이 패션모델 같은 워킹을 선보입니다.
    익숙한 교복이지만 각자 준비한 소품을 사용해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인디언 추장을 연상시키는 복장에서, 마법사로 분한 학생까지.
    리듬에 몸을 맡기며 감춰뒀던 끼를 마음껏 발산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능을 끝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 전부터 실시해온 문화 수업입니다.
    [박수미/3학년 부장 교사 : "고3들의 그간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퇴색해가는 교복에 각자의 개성을 덧붙여서 의미있는 고3 생활을 마무리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항상 벗어버리고 싶던 교복을 보는 학생들의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정소희/고등학교 3학년 : "교복이란 게 틀에 박혀있을 수 있는데 그걸 벗어나서 지금 이렇게 꾸며볼 수 있고, 저를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기회인 것 같아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김수아/고등학교 3학년 : "지겹고 귀찮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는데 교복을 색다르게 꾸며봄으로써 마지막으로 교복에 대한 추억을 갖고 졸업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까지 전국 45개 학교가 대상인데 인천 5곳, 경기 1곳에 불과해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남현우/교육 프로그램 강사/현대무용가 : "정규수업이 되면 더욱 좋을 것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수능 끝낸 학생들에게라도 더 많은 학교에 보급이 되고(하길 바랍니다)."]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이 될 색다른 교복 패션쇼는 다양한 문화 체험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염기석입니다.

    2018.12.14 08:54:43

  • [뉴스 따라잡기] 24살 비정규직의 죽음…여전한 ‘위험의 외주화’ / KBS뉴스(News)

    [기자]
    사흘 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 중이던 20대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비정규직이었던 고 김용균 씨는 야간에 혼자 일하다 사고를 당했는데요.
    2인 1조 근무 규정 위반부터, 그동안 위험 우려는 계속 제기돼 왔다 등 예견된 사고라는 주장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리포트]
    어제저녁 광화문 광장,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지난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난 24살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자리입니다.

    한 쪽에는 분향소도 마련됐습니다.

    [이기문/경기도 안양시 :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나와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왔죠."]

    [차홍선/서울시 서대문구 : "이런 일이 고쳐지지도 않고, 더 심화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너무 슬프고……."]
    사고는 사흘 전 새벽이었습니다.

    저녁 6시쯤 출근해 야간 근무를 하던 협력업체 직원 김 씨가 새벽 3시 반쯤 숨진 채로 발견되었는데요.

    석탄운송설비 점검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협력업체 관계자/음성변조 : "점검하다가 이송되던 컨베이어 벨트에 접촉이 되다가 어디서 끌려간 것 같아요."]
    첫 직장을 얻어 근무한 지 3개월 남짓.

    처음으로 품안에서 떨어졌던 아들은 그렇게 엄마 곁을 떠났습니다.

    [故 김용균 씨 어머니 : "잘 지냈다고 거기서도 잘 지낸다고 그리고 문자를 마지막으로 한 것도 있는데……. 공부도 알아서 하고 무엇이든지 엄마, 아빠하고 상의하고 너무 나무랄 데 없는 애예요. 그런 애가 저희한테 없어요. 이제는……."]

    구직활동 반 년 만에 태안발전소에 입사했지만, 협력업체의 비정규직.
    이들은 공중의 생명, 안전과 밀접한 '필수유지업무'가 아니라며 정규직 전환도 배제돼왔습니다.

    [故 김용균 씨 어머니 : "애가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너 거기서 나오는 게 안 낫겠냐고 그랬는데 경험 쌓는다고 갔기 때문에 조금 버텨보겠다고 얘기하더라고요."]

    하지만, 갑자기 숨진 채 발견된 김 씨의 모습에 어머니도, 동료도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故 김용균 씨 어머니 : "이건 말이 안돼요. 우리나라 선진국이라고 하면서 이런 환경에서 일하게 만드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이성훈/故 김용균 씨 동료 : "너무 착했죠. 자기가 할 것을 성실하게 하고 깔끔하게 하려고 끝까지 하려고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휩쓸려서 이런 사고가 난 거죠."]

    한발 더 나아가 동료들은 예견된 사고였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김 씨의 업무는 석탄을 운반하는 컨베이어 벨트가 잘 돌아가는지 순찰하면서 떨어진 석탄을 빼내는 일.
    [故 김용균 씨 동료/음성변조 : "(컨베이어) 롤러가 계속 돌고 있는데, 돌고 있는데 (석탄을) 이렇게 끄집어내려 하다가 낄 수도 있고 말려 들어갈 수도 있고 그런 업무죠."]
    하지만, 이런 업무에 입사 석 달이 안된 김 씨는 2주 교육 뒤 투입됐습니다.
    [故 김용균 씨 동료/음성변조 : "안전 교육도 더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그냥 넣어놓고 보는 거예요."]

    2인 1조 근무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故 김용균 씨 동료/음성변조 : "2인 1조였으면 사고 당할 일도 없어요. 남이 이렇게 도와주고 해야지 벨트 멈출 수 있고 그런 거니까……."]
    [이성훈/故 김용균 씨 동료 : "너무 무섭고 위험하죠. 생각해 보세요. 그 큰 기계를 혼자 가서 청소하다가 잘못되고 운전하다 잘못되면 누가 옆에서 도와주냐고. 아무도 없잖아요."]

    때문에 직원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2인 1조 등 근무 여건 개선 요구를 해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故 김용균 씨 동료/음성변조 : "많이 돌아오는 게 그냥 돈이 없다. 이런 이야기. 그러면 저희 입장에서는 아 돈이 없구나……."]

    이에 대한 회사 측의 해명은

    2018.12.14 08:54:04

MBC News
SBS News
  • 초등학생들 선망의 대상 '유튜버'…부작용 우려도 / SBS

    초등학생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유튜브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가 처음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습니다. 과학자는 1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학생들한테 김관진 기자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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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08:28:21

  • 내년 2월부터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농가 반발 이유는 / SBS

    지금은 생산 농가 코드만 찍혀있는 달걀에 내년 2월부터는 산란일자 표기가 의무화됩니다. 새 제도 시행이 코앞인데 양계 농가들은 생계를 위협받는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없던 걸 정부는 왜 하겠다는 건지, 농민들은 왜 반대하는지 장세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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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08:29:34

  • 이재명·김부선, 무성한 스캔들에도 불기소 처분…이유는? / SBS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검찰이 왜 배우 김부선 씨와의 스캔들 부분은 기소하지 않기로 했는지, 부인 김혜경 씨는 어떤 이유로 기소가 힘든 건지, 검찰의 판단 근거가 적힌 불기소결정서를 SBS가 입수했습니다.
    장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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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08:30:48

  • 도톰한 겉옷 챙기세요…아침 서울 '영하 7도' / SBS

    오늘(14일) 출근길은 도톰하고 따뜻한 겉옷 꼭 챙겨입으시기 바랍니다.
    반짝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조금 전 발표된 정보에 따르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찬 바람이 더욱 세차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7도, 파주는 영하 12.9도, 대관령은 무려 영하 20도 가까이 뚝 떨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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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08:27:17

  • '부정채용 혐의' 오현득 구속…"증거 인멸 우려" / SBS

    부정채용과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오현득 국기원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 원장에 대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 원장은 2014년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을 뽑으려고 시험지를 사전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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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08:31:42

YTN News
  • [Y영상] 형돈이와 대준이, ‘뮤직뱅크 출근합니다~’ / YTN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가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을 했다.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렸다.

    이날 저녁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엑소, 형돈이와 대준이, 레드벨벳, NCT127, 러블리즈, JBJ95, 네이처, 데이식스, 골든차일드, 벤, 더보이즈, 업텐션, 스펙트럼, 라붐, 보이스퍼, 원포유, 마마무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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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35:41

  • 제주 최초 예멘 난민 인정자 2명 나와 / YTN

    [앵커]
    제주에 있는 예멘 난민 신청자 가운데 2명이 '난민 인정' 지위를 얻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입국한 예멘 난민신청자 480여 명 가운데 처음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내용 알아봅니다. 고재형 기자!

    제주에서 처음으로 예멘 난민 신청자 가운데 난민 인정자가 나왔다고요?

    [기자]
    지난 1월부터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뒤 난민 신청한 480여 명 가운데 처음입니다.

    앞선 두 차례 난민 심사에서 빠졌던 85명 가운데 2명이 이번에 '난민 인정'을 받았습니다.

    '난민 인정자' 2명은 모두 언론인 출신인데요.

    법무부는 2명이 예멘에서 후티 반군 등에 비판적인 기사 등을 작성해 반군 등에게 납치, 살해 협박 등을 당했고 박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은 난민 인정자 외에도 50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허가를 인정했습니다.

    법무부는 50명에 대해 난민협약 및 난민법상 난민인정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추방할 경우 예멘의 현재 내전 상황 등으로 생명 또는 신체의 자유 등을 침해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국내 체류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된 22명은 단순 불인정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22명은 앞서 불인정 처분을 받은 34명처럼 이의신청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예멘 난민 신청자 360여 명에 대해 일시적으로 우리나라에 머물 수 있는 '인도적 체류허가'를 내렸고요.

    34명은 불인정 결정을 내렸는데요.

    34명은 법무부를 상대로 이의신청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남은 예멘 난민신청자 85명에 대한 난민심사 결과가 나오면서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제주 예멘 난민 문제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YTN 고재형[jhk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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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34:15

  • 김혜경 혜경궁 의혹 불기소에, 김영환 '끝까지 간다' / YTN

    ■ 진행: 이승민 앵커
    ■ 출연: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손정혜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영환 의원이 검찰 기소 이후에 김혜경 씨가 불기소 처분이 된 것에 대해서 불복하면서 재정신청을 냈는데요. 일단 김 전 후보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 전 경기지사 후보]
    경찰이 통신사 30여 군데를 압수수색을 했고요. 그리고 수많은 증거와 사실들에 대해서 법정에서 밝히겠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법정으로 가는 길을 차단해버린 검찰이 그렇게 한 것이기 때문에 참으로 납득할 수가 없고….이거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상식적인 판단이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증빙과 자료와 증거를 제시해서 꼭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앵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이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검찰의 결론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재정신청이라는 게 어떤 건가요?

    [손정혜]
    검찰이 우리나라에서는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기소할지 불기소할지. 그러니까 형사재판을 받게할지 말지를 검찰이 결정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너무 독점권한 때문에 여러 가지 폐해가 발생하니 이걸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항고와 재정신청입니다.

    검찰이 불기소처분한 게 적절하지 않고 부당하니 다시 한 번 살펴봐주십시오라는 제도인데요.

    이거를 상급고등검찰청에 살펴봐주시오 하는 제도는 항고라고 하고요. 법원에서 살펴봐서 이건 기소돼야 하는 사건이다라고 공소제기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절차가 재정신청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검찰의 수사, 여러 가지 과정이라든가 불기소처분을 믿을 수 없다.

    법원에서 다시 심사해서 만약에 기소할 수 있는 사건이면 기소하라는 명령을 내려달라. 이게 재정신청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김영환 전 의원께서 이 사건에 대해서 고발인으로 고발장을 제출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정신청을 통해서 법원이 다시 한 번 이게 기소되는 게 맞는 것인지, 불기소 되는 것이 맞는 것인지 한번 판단해달라 이렇게 재정신청을 제출을 했습니다.

    [앵커]
    지금 이 혜경궁 김씨 사건뿐만 아니라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도 재정신청을 냈거든요.

    이런 부분도 다시 법원이 판단을 해달라는 요구를 한 거죠?

    [오윤성]
    그렇죠. 이게 재정신청을 내게 되면 3개월 이내에 법원에서는 기각을 시킬 것이냐, 아니면 공소제기명령을 내릴 것이냐 얘기를 할 텐데 글쎄요, 어떻게 보면 이거는 주관식 문제가 아니라 OX 문제 아닙니까.

    기각이 될 거냐, 아니면 공소제기 명령을 내릴 거냐 하는 것인데 지금 김영환 의원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경찰도 사실은 이 사건, 즉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돼서는 이것이 불기소 처분되고 난 이후에 특별히 무슨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 정도로 경찰 쪽에서는 나름대로 자신있다라고 생각했는데 검찰에서 법원으로 가는 그 과정에서 불기소가 돼버렸단 말이죠.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을 본다면 경찰뿐만 아니라 김영환 의원 측 또는 이쪽에서 기소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측에서는 여러 가지 충분한 자료라든가 증거가 있다라고 본다면 법원에서 재정신청을 받아들인 그 입장에서 그냥 기각을 하는 것보다는 뭔가 다시 한 번 공소제기 명령을 갖다가 내리는 측이 적어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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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35:07

  •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의혹' 증거 사라질 위기? / YTN

    ■ 진행: 이승민 앵커
    ■ 출연: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손정혜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마이크로닷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연예계 빚투를 촉발시켰던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의혹과 관련해서 인터폴이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해 적색수배를 내렸다고 하는데 이 적색수배가 어떤 건가요?

    [오윤성]
    지난달 11월 22일에 충북 제천 경찰서에서 경찰청을 통해서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는데요. 20일 만에 적색수배가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적색수배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범죄 피의자에게 내리는내리는 가장 강력한 조치입니다. 그 단계가 여러 단계가 있는데요.

    그래서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해외 도피 중인 중범죄자에 대해서 수배를 내리는 것인데요. 예컨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살인, 강도, 강간, 강력범죄 관련 사범, 그리고 폭력조직 중간 보스 이상의 조직폭력사범 그리고 세 번째에 해당되는데 5억 원 이상의 경제사범이 해당됩니다.

    그리고 기타 수사관서에서 특별히 요청한 것이 있는데 만약에 적색수배가 내려진다면 인터폴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한 180여 개국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이 전 세계 사법당국에 수배자의 사진과 지문이 전부 다 공유돼버려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상태로는 적어도 자기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옮길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즉 다시 말해서 적색수배까지 내렸다고 하는 것은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뉴질랜드 시민권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 안쪽에서 생활하는 것은 모르겠으나 다른 나라로 도주를 한다든지 이동한다든가 하는 것은 다른 것은 상당히 제한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문제는 뉴질랜드에서 물론 제3국으로 도피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로 송환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오윤성]
    그렇죠. 지금 경찰에서 적색수배를 내린 것과 별개로 저희 법무부에서는 외교부를 통해서 또 범죄인도인 송환을 갖다가 요구를 하는 그런 상황인데요.

    문제는 현지에 있는 뉴질랜드 사법당국이 어느 정도 협조를 해 주느냐라고 하는 문제.

    또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한국으로 송환되지 않기 위해서 여러 가지 변호사를 산다든지 해가지고 뭔가 어떤 법정 투쟁을 계속적으로 지속하게 된다면 지난번에 유병언 사건 때도 프랑스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송환한다는 그 문제는 저희가 생각하듯이 바로 현지에 가서 체포해서 데리고 온다든가 하는 그런 것하고 개념이 다르게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거죠.

    [앵커]
    그러니까 인터폴의 적색수배가 내려졌다고 해서 이게 바로 국내로 송환되고 이런 문제는 아닌 거군요.

    [오윤성]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 마이크로닷의 부모들이 사실 그동안 YTN과의 통화에서도 그랬고 조만간 한국에 입국하겠다.

    그런데 여권이 없어서 이걸 만드느라고 시간이 걸릴 뿐이지 우리가 한국으로 들어가서 조사를 받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손정혜]
    그때 2, 3주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인데 들어와서 문제를 해결하겠다, 확인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벌써 2, 3주가 훨씬 지났습니다.

    한두 달이 지금 지나도록 구체적인 어떤 입국 계획일자가 나온 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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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33:03

  • 3년간 '남자 행세' 알고 "헤어지자"...선릉역 칼부림 사건의 전말 / YTN

    ■ 진행: 이승민 앵커
    ■ 출연: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손정혜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내 주요 사건 사고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픽 시간입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그리고 손정혜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첫 번째 주제어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남자인 줄 알았는데라고 저희가 주제어를 뽑았는데요.

    어제 서울 강남 선릉역 인근에서 한 20대 여성이 또 다른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으로 인한 갈등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었는데 교수님, 그게 아니었죠?

    [오윤성]
    그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거죠. 왜냐하면 게임으로 인해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났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가상 상황이 빚어낸 하나의 비극이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왜냐하면 이 두 여성이 3년 동안 게임을 중심으로 해서 서로 교제를 해 왔는데 그중에서 한 명, 이번에 흉기로 찌른 그 가해자가 남성인 행세를 했었어요.

    그래서 피해자는 그 사람이 남성인 줄 알고 게임도 게임이지만 서로 인간 간에 있어서 남녀의 어떤 감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만나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계속 만나주지 않았죠. 그래서 그 여성이 먼저 연락을 끊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가해 여성의 경우는 드디어 올 것이 온 거죠. 그래서 한번 만나게 됐는데 막상 만나니까 이번에 피해를 당한 21세 여성 같은 경우에는 화가 날 거 아닙니까?

    3년 동안 남자인 줄 알았는데 여성이 나왔으니까. 그러니까 거기에서 욕설도 오가고 또 하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특이한 것이 이 가해 여성 같은 경우는 아예 흉기를 소지하고 나갔단 말이죠.

    그래서 그러면 어떤 그것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고 왜 가져갔느냐. 자기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기는 체구가 작고 그리고 그 현장에 나가보니까 친구를 데리고 왔더래요. 사실은 현장에 나가봐서 인지할 수 있는 사항인데 그 말이 맞지 않죠.

    그래서 현재 그만 됐다라고 욕설하면서 나가는 피해자에 대해서 신체를 여러 차례 찔러서 지금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한 그런 사안입니다.

    [앵커]
    이게 흉기를 가지고 나온 이유 물론 상대방 여성이 친구를 데리고 나온다는 걸 이미 알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건 확인을 해봐야 되는 부분입니다마는 그런데 남성 행세를 했던 그 여성이 상대방 여성을 흉기로 찔렀단 말입니다.

    처음 만나는데 흉기를 왜 가지고 나왔을까. 이게 아무리 체구가 작다고 하더라도 이걸 흉기로 가지고 간다는 게 선뜻 이해는 안 되거든요.

    [손정혜]
    우리 상식하고는 조금 반하는 거죠. 3년 동안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대화를 했다고 한다면 상당한 신뢰관계가 있었다고 보이는데 그 사람이 나를 공격할 것까지 예정해서 흉기까지 가지고 갔다라는 것은 오히려 피해 20대 여성처럼 친구를 대동하든가 안전에 대한 위협이 있었다면요.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흉기를 소지했다는 측면에서는 계획적으로 소지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내가 체구도 작고 상대방이 친구를 데려와서 나를 위협할까 봐 방어 목적으로 가져갔다고 지금 변명을 하는 것인데 이것은 본인의 죄책을 조금 감형받기 위해서 허위 변명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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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20:28

TV조선 News
  • [TV조선 LIVE] 12월 14일 (금) 뉴스 퍼레이드 - 靑 오늘 대규모 차관급 인사

    [TV조선 LIVE] 12월 14일 (금) - '뉴스 퍼레이드' 주요뉴스

    ● 靑 오늘 대규모 차관급 인사
    ● 철도·도로 착공식 남북 정상 불참
    ● 열수관 16곳 '위험'…203곳 '이상'
    ● 유인 시험비행…우주 상업여행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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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23:40

  • [TV조선 LIVE] 12월 14일 (금) 네트워크 뉴스 - 울진군, 탈원전 반대 운동

    [TV조선 LIVE] 12월 14일 (금) - '네트워크 뉴스' 주요뉴스

    ● 울진군, 탈원전 반대 운동
    ● [초대석] 고윤환 문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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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21:52

  • [TV조선 LIVE] 12월 13일 (목) 뉴스 9 - 남북, 26일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TV조선 LIVE] 12월 13일 (목) - '뉴스 9' 주요뉴스

    ● 남북, 26일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 北 헬기, 또 전술선 넘어…南 전투기 대응 출격
    ● 檢, 삼성바이오·물산 '분식회계' 혐의 압수수색
    ● 이번엔 안산…열흘 새 3번째 온수관 파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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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10:30:26

  • [TV조선 LIVE] 12월 13일 (목) 뉴스 퍼레이드 -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협의

    [TV조선 LIVE] 12월 13일 (목) - '뉴스 퍼레이드' 주요뉴스

    ●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협의
    ● 행정처 폐지…사법행정회의 신설
    ● 붕괴 우려 강남 빌딩 '출입금지'
    ● 영국 메이 총리, 신임투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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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11:06:00

  • [TV조선 LIVE] 12월 13일 (목) 네트워크 뉴스 - 안산 풍도에 보건진료소 개소

    [TV조선 LIVE] 12월 13일 (목) - '네트워크 뉴스' 주요뉴스

    ● 안산 풍도에 보건진료소 개소
    ●서울 하루 출생자 200명 첫 붕괴
    ●전주시, 정부에 특례시 지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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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10:36:01

JTBC News
  • "대통령기, 미 허가받고 뉴욕행"?…청와대 "명백한 오보"

    지난 가을 평양에 간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가 대북 제재 대상이라 미 당국의 허가를 받고, 뉴욕에 갔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청와대가 반박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이 안된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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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31:55

  • 배출가스 검사 예외 '꼼수'에…뻥 뚫린 미세먼지 대책

    정부와 자치단체 한쪽에서는 미세먼지를 어떻게든지, 줄여 보겠다며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죠. 노후 경유차의 서울 도심 진입을 막는 조치 등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을 보면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미세먼지 배출 차량 단속에 큰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배출량이 경유차에 비해 최소 10배가 넘는 대부분의 건설 기계는 아예 배출가스 검사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취재 기자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먼저 배출가스 검사 예외 지역에 차량을 등록하고 운행은 다른 지역에서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부터 살펴보죠. 시스템이 현재 어떻길래 이처럼 렌터카 업체들이 헛점을 악용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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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34:48

  • 배출가스 검사 '열외' 받으려…'꼼수' 차량들 버젓이 활보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에 등록된 차량은 대부분 배출가스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도시에서 주로 운행하지만 검사를 받지 않는 차량도 있습니다. 제주도 처럼 검사 예외 지역에 등록된 차량들인데, 장기 렌트나 리스 업체가 이를 적극 활용하면서 검사 예외 차량이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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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34:30

  • 26일 개성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상징적 착공식'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 착공식이 연내에 열립니다. 이달 마지막주 오는 26일로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착공식 이후 바로 공사를 할 수 있을지는 대북 제재가 걸려있는 문제라서 내년 초에 있을 예정이라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진전이 나오느냐에 달려있다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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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25:40

  • 이산가족 못 부친 영상편지 2만편…내년엔 '북 배달' 기대

    이 이산가족이 화상으로 만나는 게 마지막으로 이뤄졌던 게 지난 2007년이어서, 이번에 성사가 된다면 11년 만입니다. 현재 만들어진 2만편이 넘는 영상편지도 모두 전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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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28:58

채널A News
  • 표적감사 vs 정당 처리…카이스트에 무슨 일? | 뉴스A

    보신 것처럼 한국 과학의 상징 카이스트에서 사상 초유의 총장 직무정지 사태가 코앞입니다. 문화과학부 김종석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일단 신성철 총장이 누구인지부터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신 총장은 서울대를 나왔고 석사는 카이스트에서 마쳤습니다. 그래서 카이스트 출신 첫 총장입니다. 2012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았는데요. 물리학계에서는 이름난 석학이라는 평가입니다.

    주목되는 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인연인데요. 신 총장은 박 전 대통령과 장충초등학교 동창입니다. 박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2012년 영남대 이사를 지냈고요. 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16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도 지냈습니다.

    Q2. 정부가 문제 삼고 있는 건 뭔가요?

    미국 버클리연구소에 수천억 원 하는 최첨단 X선 현미경이 있습니다.신 총장이 재임하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과학자들이 그걸 쓰고 싶어했죠. 그래서 미국과 계약을 합니다. 정부에는 현미경을 무상으로 빌렸다고 보고를 해놓고, 나중에 사용료 22억 원을 정부 산하 연구단체에서 끌어다가 미국에 낸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를 놓고 정부는 공짜로 빌려 쓸 수 있는 걸 돈을 줘서 문제라고 하고, 신 총장 측은 현미경에 대한 절반의 독점권을 사오느라 돈을 더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현미경을 1년에 2주밖에 안 쓴 것으로 파악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미국 쪽에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Q3. 이걸 놓고 과학계 '적폐청산'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건 왜 그런가요.

    신 총장의 구명을 요구하는 서명에 800여 명이 동참했고, 여기엔 카이스트 교수 600명 중에 250여 명이 포함됐습니다.

    전 정권 시절인 지난해 3월 카이스트 총장에 임명된 신 총장에 대해 정부가 '표적 감사'한 게 아니냐는 의심도 있습니다. 성명에는 "정치적으로 과학기술계의 향배를 좌우하려는 시도" "과학기술인에 대한 부당한 개입" 이런 표현들이 나옵니다.

    3-1. 신 총장이 앞서 말한 대표적인 친박인사이기 때문에 소위 찍어내는 것 아니냐, 그런 의심도 있다구요?

    그래서 언제, 왜 감사가 시작됐는지 확인해 봤는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여름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대한 비리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신 총장 관련 내용까지 나왔다, 비위 사실이 확인돼 규정에 따라 수사 의뢰한 것이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앵커. 문화과학부 김종석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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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09:06:39

  • ‘산란일자 표기 반대’ 농민들 식약처 정문 파손 | 뉴스A

    달걀 산란일자 표기를 반대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집회 중이던 양계 농민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농민들은 식약처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식약처 정문을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일부 농민은 달걀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독일에도 없는 산란일자 표기제도를 식약처가 시행하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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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08:35:57

  • 교통사고로 정신 잃은 택시기사 구한 의인 | 뉴스A

    교통사고로 불이 난 택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다른 택시기사가 구조했습니다.

    오늘 새벽 인천국제 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하부도로에서 택시가 승합차를 들이받아 불이 났지만, 사고 장면을 목격한 다른 기사가 갓길에 택시를 세우고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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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08:35:38

  • [날씨] 내일 종일 강추위…찬바람에 체감 온도 ‘뚝’ | 뉴스A

    오늘 오전, 곳곳에 함박눈이 내리며 하얀 눈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내일은 눈 대신 강추위입니다.

    지금도 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코끝이 시리지만 화려하게 장식된 거리의 분위기에 마음만은 한결 따뜻해집니다.

    북서쪽에서 한기가 내려오고 있습니다.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7도,철원 영하 13도 등으로 중부를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중부와 일부 경북엔 다시 한파특보도 발효됐습니다.

    낮에도 3도 안팎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오늘 내린 눈이 얼어붙어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제설 작업에 신경 써 주시고요.

    내일까지는 해안과 내륙에 강풍이 예상돼 주변 시설물 관리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오전까지는 강한 추위가 머물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눈, 비 소식이 있어서 계획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의 감기 가능지수는 '매우 높음' 입니다.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외출할 때 머리나 몸은 완전히 말리시기 바랍니다.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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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08:36:07

  • 초등생 꿈 ‘유튜버’ 첫 10위권 진입 | 뉴스A

    유튜버로 불리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운동선수이고, 최근 5년 간 1위였던 교사는 2위로 밀려났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학생 2만 7천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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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08:35:28

MBN News
  • "이재명 이어 김경수도 당직 내려놓기"

    신문브리핑2 "이재명 이어 김경수도 당직 내려놓기" 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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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43:05

  • "4,000km 열수송관 관리주체 제각각"

    신문브리핑1 "4,000km 열수송관 관리주체 제각각" 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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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37:39

  • 2018년 12월 14일 (금) 아침&매일경제 다시보기 - 주가조작 부당이익 모두 몰수한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방위비 압박

    2018년 12월 14일 (금) 아침&매일경제 다시보기 - 주가조작 부당이익 모두 몰수한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방위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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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10:07:42

  • 서울 한남 고가차도 위 달리던 그랜저 차량에서 불

    서울 한남 고가차도 위 달리던 그랜저 차량에서 불

    오늘(14일) 오전 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2 고가차도에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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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08:50:45

  • 앉은 사람 일으키고 힘든일 대신하고…사람 돕는 로봇이 온다

    앉은 사람 일으키고 힘든일 대신하고…사람 돕는 로봇이 온다

    【 앵커멘트 】
    국내 연구진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 로봇 의족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신체의 불편한 부분을 로봇이 대신하는 건데 최근에는 이처럼 인간과 함께한다는 개념의 협동 로봇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자연스럽게 보행을 하는 한 남성.

    일반 사람과 전혀 다르지 않은 이 남성은 왼쪽 무릎 아래가 없지만 인체 보행 원리를 닮은 스마트 로봇 의족을 착용해 걷거나 뛰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앱을 통해 의족 동작 모드를 언제든 바꿀 수 있어 더 자연스러워졌고 모터 구동부와 함께 스프링을 적용한 설계로 무게는 단 1㎏ 수준에 불과합니다.

    ▶ 인터뷰 : 우현수 / 한국기계연구원 실장
    - "국내 기술로 동등한 성능을 내는 로봇 의족을 만들어서 국내 환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겠다는."

    최근에는 이처럼 인간과 함께한다는 개념의 협동 로봇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센서로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고 덩치는 작아졌지만 사람과 함께 제품을 조립하고 포장하는 등 다양한 작업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로봇은 사람의 생산성을 올리고 사람은 기존의 생산 설비나 공정을 바꾸지 않게 서로 보완합니다.

    협동 로봇과 함께 일하면 생산성이 85%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성우 / 로봇 업체 마케팅 팀장
    - "별도의 안전장치나 펜스 없이 사람과 함께 동일한 장소에서 작업이 가능하고요. 사용하기가 쉽고 별도의 교육이 필요 없이 일반인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다만 사람과 함께 하기 때문에 안전과 함께 완벽한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발전도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N 뉴스 이상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VJ
    영상편집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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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0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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